Swarm은 소형 위성 SwarmBEEs 군집을 구축하고, 월 5달러부터 시작하는 저전력 모뎀과 저대역폭 IoT 연결 서비스를 판매했다.

값싼 위성 군집을 통해 거의 모든 사물이 연결 기기가 될 수 있다는 것 — Swarm M138 모뎀을 통한 월 5달러의 저대역폭 연결이었다.

2016년 Sara Spangelo와 Ben Longmier가 설립한 Swarm은 2018년 자체 위성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거의 모든 사물을 연결 기기로 바꿀 수 있는 하드웨어 — M138 모뎀과 IoT 개발 키트 — 를 판매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으로 등장했다.

2023년 7월 초 Swarm은 고객들에게 신규 기기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알렸다. SwarmBEEs 군집을 이용한 지구와 우주 간 VHF 통신은 계속 지원하고, SpaceX의 Direct to Cell 네트워크와 호환되는 저전력 M138 모뎀 버전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창업자는 현재 SpaceX의 위성 엔지니어링 선임 디렉터이며, Spangelo는 Direct to Cell의 공동 책임자다.

신규 기기 판매는 중단되었고 기존 VHF 연결은 계속된다. TechCrunch의 해석: Swarm은 결국 T-Mobile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체 네트워크에서 휴대폰과 IoT 기기를 연결하려는 모회사의 야심에 자리를 내줄 것이다.

판매 중단은 실패가 아니라 전략이다. Swarm의 모뎀 라인은 공동 창업자가 인수를 통해 확보하고 현재 공동 책임자로 있는 Direct to Cell에 자리를 내준다.

기존 VHF 서비스는 계속되어, 대체 경로가 준비되는 동안 IoT 고객에게 연속성을 제공한다.

이는 플랫폼에 의한 인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보여준다. 자회사의 로드맵은 모회사의 훨씬 더 큰 시장에 맞춰진다.

거대 기업이 틈새 하드웨어 제조사를 인수할 때 최종 국면은 일찍부터 정해진다. 제품은 모회사의 플랫폼이 흡수할 때까지 존속하고, 고객은 서비스 종료일 대신 이전 경로를 제공받는다.

2023년 7월 기준 Swarm은 더 이상 신규 기기를 판매하지 않았고, SwarmBEEs VHF 통신 지원을 유지하며 Direct to Cell과 호환되는 M138 모뎀 변형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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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SpaceX's Swarm Technologies is halting new device sales TechCrunch · techcrunc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