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데미는 양면 온라인 학습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한다. 약 57,000명의 강사가 만든 약 150,000개의 단기 강좌를 소비자에게 개별 판매하고, Udemy for Business를 통해 약 5,000개 기업에 구독형 직무 개발 프로그램으로 제공한다.

수천 명의 외부 강사가 만든 짧고 실용적인 강좌가 학위 중심의 이러닝을 이길 것이며, 고용주들도 같은 카탈로그를 구독할 것이라는 판단이었다.

2020-02-19에 발표된 베네세의 50M달러 투자로 프리머니 밸류에이션은 2B달러였으며, 이를 통해 유데미의 누적 투자 유치는 Stripes, Naspers(현 Prosus), Learn Capital, Insight Partners, Norwest Venture Partners 등으로부터 약 200M달러에 이르렀다.

유데미는 2020년 2월 기준 약 10년간 사업을 운영하며, Coursera처럼 학위를 좇지 않고 단기 강좌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했다. 그 10년 동안 약 57,000명의 강사는 약 350M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사장 Darren Shimkus는 소비자 제품을 주문형 강좌의 '넷플릭스 스타일' 대시보드라고 설명했다.

2016년 Naspers가 주도한 60M달러 투자 라운드로 유데미의 기업가치는 약 710M달러(TechCrunch가 인용한 PitchBook 데이터)에 달했고, 이후 회사는 Adidas, General Mills, Toyota, Wipro, Pinterest, Lyft 등 약 5,000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용 사업을 구축했다. 2020-02-19에 유데미의 오랜 일본 파트너인 베네세 홀딩스가 2B달러 프리머니 밸류에이션으로 50M달러를 투자했으며, 일본, 브라질, 인도에서 확장하고 데이터 분석과 새로운 주제 영역을 심화할 계획이었다.

마켓플레이스는 투자 유치 전에 이미 규모에 도달해 있었다. 약 57,000명의 강사가 만든 약 150,000개 강좌, 약 50M명의 학생, 10년간 강사에게 지급된 350M달러가 그것이다.

기업용 사업은 두 번째 엔진이었다. Adidas, Toyota, Lyft, Pinterest 등 약 5,000개 구독 고객이 소비자 카탈로그를 '넷플릭스 스타일'로 묘사된 반복적인 B2B 매출로 전환했다.

베네세는 전략적 투자자였다. 유데미의 일본 파트너는 이미 유데미와 콘텐츠를 공동 개발했고, 2B달러 프리머니 가격을 지불한 것은 국제 확장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신호였다.

유데미는 단기 강좌와 자격증에 집중함으로써 학위를 둘러싼 Coursera와의 경쟁에서 벗어나, 고등 교육의 파괴가 아니라 직장 내 재교육을 겨냥해 자리매김했다.

마켓플레이스는 공급이 계속 깊어질 때만 복리 효과를 낸다. 수천 명의 강사가 소비자, 나아가 고용주가 비용을 지불할 만큼 폭넓은 카탈로그를 구축했고, 전략적 투자자가 그 밸류에이션을 검증했다.

2020-02-20 기준으로 유데미는 2B달러 프리머니 밸류에이션으로 베네세의 50M달러 투자를 막 발표했으며, 기업용 서비스, 강사 도구, 국제 사업(일본을 시작으로 브라질, 인도) 및 새로운 주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었다. TechCrunch 기사는 발표 시점에서 끝나므로, 이후의 매출이나 유동성 결과는 여기에 기록되지 않는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1. Online learning marketplace Udemy raises $50M at a $2B valuation from Japanese publisher Benesse TechCrunch · techcrunch.com ·
  2. HN discussion of Udemy's $50M Benesse round Hacker News · news.ycombinato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