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로 푸즈는 해조류 탄소 제거 연구 벤처에서 분사해 해양 양식 해조류로 만든 베이컨 대체품을 생산한다.

해조류 단백질은 단위 면적당 작물보다 단백질이 많고 담수나 비료가 필요 없다는 점에서, 베이컨을 시작으로 식품 분야에서 대두를 능가할 수 있다는 베팅이다.

AgFunder가 주도한 300만 달러 시드 투자에, 500만 달러의 탄소 제거 XPrize 상금과 25만 달러의 굿 푸드 인스티튜트 보조금이 더해졌다.

베스 조터는 2010년 해조류 연구를 시작하고 1억 달러 규모의 탄소 제거 XPrize에 도전하기 위해 트로픽을 설립했다. 팀은 탄소 격리 부문에서 500만 달러 상금을 받았지만, 바이오연료의 단기 상용화 경로는 보이지 않았다.

25만 달러의 굿 푸드 인스티튜트 보조금으로 홍조류에서 단백질을 추출하는 연구가 지원되었고, 이를 통해 조터는 완두 단백질 유제품 대체 기업 리플에서 4년을 보낸 아만다 스타일스를 공동 창업자 겸 CTO로 영입할 수 있었다. 우마로 푸즈는 식품 부문으로 설립되었으며, 기술적으로는 장기적인 양식 및 탄소 사업을 유지하는 트로픽의 자회사다. AgFunder가 주도한 300만 달러 시드 투자가 시장 진출 자금을 지원했다.

우마로의 해조류 기반 베이컨은 2022년 2분기에 일부 레스토랑에서 시범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었다. 조터는 트로픽의 해조류 양식 부문이 결국 독립 분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탄소 제거는 명성과 상금은 있었지만 구매자가 없었다. 식품에는 시장과 기후 스토리가 모두 있었다.

해조류의 농업적 우위, 즉 담수나 합성 비료 없이도 높은 단백질 밀도를 갖는 점은 단순한 환경적 논리가 아니라 비용 논거다.

베이컨은 까다로운 제품 형태이므로, 여기서 성공적인 제품을 내놓는 것은 더 넓은 해조류 단백질 플랫폼에 대한 가장 강력한 증명이 된다.

상금은 있지만 시장이 없는 기후 기술도 결실을 맺을 수 있다. 연구 자산은 식품으로 전환되고, 양식 부문은 옵션으로 남는다.

2022년 4월 26일 기준으로 우마로는 AgFunder가 주도한 300만 달러 시드 투자로 2022년 2분기에 해조류 베이컨의 레스토랑 시범 판매를 준비하고 있었다. 트로픽의 해조류 양식 부문은 자회사로 계속 운영되며 독립 분사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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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Umaro is turning ocean-farmed seaweed into imitation bacon TechCrunch · techcrunc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