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의 유전자를 이식한 미생물을 발효시켜 아이스크림, 버터, 치즈 같은 식품에 쓰이는 유제품 단백질인 동물성 없는 유청과 카제인을 생산하는 생명공학 기업이다.

퍼펙트 데이는 중앙집중식 생산이 아니라 지역의 독립적 생산자와 가공업자 네트워크가 수요에 맞춰 공급을 유연하게 조정하고 코로나19 시대의 취약성을 피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베팅했다.

시리즈 C 총 3억 달러(2019년 12월 최초 1억 4천만 달러 클로징에서 확장)

퍼펙트 데이는 우유의 핵심 유전자를 미생물에 넣고 발효를 통해 식물성 당을 젖소 우유에 들어 있는 것과 동일한 단백질로 전환함으로써 동물 없이 유청과 카제인 같은 유제품 단백질을 만든다. 이 단백질은 이미 스미튼 앤 아이스크림 같은 제품에 사용되고 있다.

2019년 12월 테마섹이 주도한 1억 4천만 달러의 시리즈 C를 마감한 퍼펙트 데이는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가 주도한 클로징에서 라운드를 3억 달러로 확장했다. 라이언 판디야 CEO는 이번 조달을 식품 시스템의 취약성을 드러낸 팬데믹과 직접 연결하며, 회사가 '다양성, 민첩성, 회복력을 우선시하는 실질적 변화를 구축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수요에 맞춰 생산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도록 지역의 동물성 없는 유제품 단백질 생산자와 가공업자 네트워크를 출범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동물성 원료와 중앙집중식 시설에 의존할 때 발생하는 공급 문제를 피하기 위한 것이다. 이는 비욘드 미트와 임파서블 푸드를 포함한 동물성 없는 식품 스타트업의 흐름에 합류하는 것이다.

단일 중앙집중식 생산 시설은 생산량을 빠르게 유연하게 조정할 수 없으며, 팬데믹은 식품 산업 전반에서 그러한 경직성의 비용을 보여주었다.

독립적으로 소유된 지역 생산자 네트워크는 자본 위험을 분산시키고, 퍼펙트 데이가 모든 신규 공장에 직접 자금을 조달하지 않고도 지역별로 생산량을 확장할 수 있게 해준다.

팬데믹 시대 식품 시스템의 회복력을 중심으로 조달을 구성한 것은 연기금 같은 가치 정렬형 투자자에게 맛이나 마진을 넘어선 명확한 투자 논리를 제공했다.

공급망 충격은 핵심 기술 베팅이 이미 입증된 기업이라도 생산 인프라를 분산화하기 위해 자본을 조달하는 근거가 될 수 있다. 회복력 자체가 판매 포인트가 되는 것이다.

2020-07-08 기준 퍼펙트 데이는 시리즈 C 총 3억 달러의 자금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성장 속도를 늦출 계획이 없다고 밝혔고, 새로 발표된 분산형 생산자·가공업자 네트워크는 앞으로 수요에 맞춰 공급을 확장하는 메커니즘으로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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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Perfect Day Extends Series C Round to $300M Crunchbase News · news.crunchbas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