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아카데미는 2021년 8월 기업가치 34억 달러로 평가된 인도의 온라인 시험 대비 강자로, 에듀테크 붐이 반전되면서 새로운 수익원을 찾고 있었다.

에듀테크 대기업이 내부 엔지니어링 도구를 SaaS로 판매할 수 있으며, SaaS 멀티플이 더 이상 들어오지 않는 벤처 자금을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러 인수와 비즈니스 모델을 거친 뒤, 유니아카데미는 SaaS에 진출해 코히시브를 기업들에 제안했는데, 그 와중에도 2022년 6월 한 주에 영업 및 운영 부문에서 150명을 포함해 거의 1,000명을 감원했다.

업계 추정치는 코히시브의 연간 반복 매출을 약 50만 달러로 잡았으며, 디켄(The Ken)은 이것이 기껏해야 약 1,000만 달러 규모의 브리지 라운드를 뒷받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유니아카데미는 코히시브가 AWS를 만들려는 시도가 되기를 바랐지만, 제품-시장 적합성과 향후 존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잠재 고객들을 망설이게 했다. 회사는 이 서비스를 220억 달러 규모의 경쟁사이자 세계 최대 에듀테크 기업인 바이주스(Byju's)에도 제안했다.

SaaS는 사업이라기만 한 것이 아니라 자금 조달 스토리이기도 했다. 2021년 8월 이후 신규 자본이 없었던 상황에서, 20~30배 멀티플의 섹터는 핵심 제품이 뒷받침할 수 없었던 성장으로 돌아갈 길을 제공했다.

제품-시장 적합성은 해결되지 않은 상태였다. 제안 대상 고객들이 에듀테크 기업으로부터 인프라 도구를 살 이유가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타이밍은 양날의 검이었다. 신제품 판매를 맡은 영업 및 운영 팀의 감원은 코히시브가 필요로 했던 바로 그 영업 활동을 약화시켰다.

SaaS 사업 라인은 모기업의 브랜드 없이도 존재할 고객을 확보하기 전까지는 가치 평가 스토리에 불과하다. 내부 도구는 외부인이 정가로 지불할 때에만 제품이 된다.

디켄의 2022년 6월 20일 보도 시점에 코히시브는 추정 ARR 50만 달러로 시장에 남아 있었고, 유니아카데미의 감원과 자금 조달 모색은 계속되었다. 해당 자료는 이 제품의 이후 운명을 기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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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The product-market-fit hole in Unacademy's SaaS offering, Cohesive The Ken · the-ke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