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dr는 기업이 SaaS를 더 빠르고 저렴하게 구매하도록 돕고, Blissfully는 SaaS 사용량을 추적하고 지출을 동종 업계와 비교하며 벤더를 관리한다.

구매, 관리, 갱신, 그리고 추천까지 전체 생애주기를 소유함으로써 Vendr가 기업 소프트웨어의 시스템 오브 레코드가 된다는 베팅이다.

2021년 크로스오버 붐이 절정이던 시기에 Tiger Global이 주도한 6,000만 달러 라운드.

Ariel Diaz와 Aaron White는 2017년 무렵 Blissfully를 창업해 기업이 SaaS 지출을 관리하도록 도왔다. 내부 사용량 추적, 다른 기업과의 소프트웨어 지출 비교, 벤더 관리가 그 내용이었다. Ryan Neu의 Vendr는 같은 워크플로의 나머지 절반을 공략해 고객이 소프트웨어를 더 빠르고 더 낮은 비용으로 구매하도록 도왔고, 2021년 Tiger Global이 주도한 6,000만 달러를 유치한 뒤 규모를 세 배로 키웠다.

2022년 2월 Vendr는 Blissfully를 약 1억 달러에 인수했고(TechCrunch 보도 기준 수치), Diaz와 White를 통합 조직의 공동 창업자로 임명하고 팀을 흡수했다. 통합된 제안은 구매 시점부터 사용, 갱신까지 소프트웨어를 관리하고, 그 데이터를 활용해 특정 규모의 기업이 다음에 무엇을 필요로 할지 예측한다는 것이었다. 이 로드맵은 편향성 질문을 불러일으켰다. 추천은 G2와 Gartner의 사업이기 때문이다. Neu와 Diaz는 자신들이 쌓아온 구매자 측 신뢰 덕분에 지면 판매를 꺼린다고 말했다.

SaaS 구매와 SaaS 관리는 하나의 워크플로를 나누고 있었다. 소프트웨어를 한 번 사고 갱신 때까지 다시는 건드리지 않는 기업은 없다.

통합 데이터 세트는 복리로 쌓인다. 500개 고객의 사용량에 모든 협상이 더해지면 어느 한쪽 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벤치마크가 만들어진다.

Vendr는 2021년 소프트웨어 재평가가 완전히 반영되기 전에 붐 라운드 자본을 생애주기 베팅에 투입해, 속도가 여전히 거래되던 시기에 그것을 사들였다.

데이터 인접성은 인수 논리다. 구매 이후 소프트웨어를 지켜보는 도구를 사들이면 마켓플레이스가 추천 엔진으로 바뀐다. 단, 어느 편에 서 있는지를 지켜야 한다는 조건에서다.

2022년 2월 23일 발표 시점에 통합된 Vendr는 Blissfully 팀을 흡수하고 있었고, TechCrunch가 제시한 연말 5,000만 달러 ARR 이정표를 목표로 삼았으며, 2023~2024년 IPO 가능성도 거론했다. 소프트웨어 기업 시장이 둔화되는 상황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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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Vendr acquires Blissfully, combining its SaaS buying services with management tools TechCrunch · techcrunc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