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스는 주택 거래 성사 과정에서 타이틀 및 에스크로 단계를 자동화한 시애틀 스타트업이며, 컴퍼스는 기술 기반 부동산 중개업체이다.

타이틀과 에스크로를 수직적으로 소유하면 컴퍼스의 중개 사업 해자가 깊어질 것이었다. 그러나 시장이 돌아서고 통합이 자체 비용을 정당화하지 못하면서 이 베팅은 무산되었다.

모더스가 NFX, Felicis Ventures, Liquid 2 Ventures 등으로부터 유치한 1,400만 달러; 컴퍼스의 2020년 인수 가격은 공개되지 않음; 컴퍼스는 2021년 4억 9,4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2018년에 설립된 모더스는 주택 거래 성사를 위한 타이틀 및 에스크로를 자동화했으며 NFX, Felicis Ventures, Liquid 2 Ventures 등으로부터 1,400만 달러를 유치했다. 회사는 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알렉스 데이, 회장이자 공동 창업자인 자이 심 — 두 사람 모두 점심 배달 회사 피치 출신 — 그리고 서비스나우에서 거의 6년을 보낸 압바스 구베닐리르가 이끌었다. 컴퍼스는 2020년에 이 회사와 60명 이상의 직원을 인수했다.

2년 후, 컴퍼스는 규제 신고서에서 "회사의 조직 구조와 장기 사업 전략 간의 정합성을 개선하고, 비용 효율성을 추진하며... 수익성과 양의 잉여현금흐름을 향해 계속 나아가기" 위한 '전략적 조치'의 일환으로 모더스를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같은 주에 컴퍼스는 주택 시장 둔화 속에서 약 450명, 즉 전체 인력의 약 10%를 해고했으며, 이 둔화는 레드핀도 인력 감축을 하도록 압박했다. 컴퍼스는 모더스 없이도 타이틀 및 에스크로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모더스는 2022년 6월에 폐쇄되었다. CEO 알렉스 데이는 이 결정이 "우리 동료와 고객에게 분명히 놀랍고 어려운 일"이라고 말하면서도, 팀이 "짧은 몇 년 만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업계를 바꾼 회사를 만들어냈다"는 점을 기리며 자축했다.

거시적 방아쇠는 금리로 인한 주택 시장 냉각이었다 — 타이틀 및 에스크로의 생명줄인 거래량이 가장 먼저 감소했다.

컴퍼스 자체의 재무 상황이 선별적 구조조정을 강제했다: 2021년 4억 9,400만 달러의 손실과 IPO 당시 20달러에서 4달러 미만으로 떨어진 주가.

컴퍼스는 역량(타이틀 및 에스크로 서비스)은 유지하면서 자회사를 잘라냈다 — 희생된 것은 사명이 아니라 자동화였다.

450명 해고와 모더스 폐쇄는 하나의 비용 효율화 프로그램으로서 함께 이루어졌다.

플랫폼이 긴축에 들어갈 때 인수형 채용(acqui-hire)으로 확보한 수직 사업은 가장 먼저 잘려나간다: 기술은 살아남고 자회사는 살아남지 못한다.

모더스는 2022년 6월에 폐쇄되었으며, 컴퍼스는 다른 수단을 통해 타이틀 및 에스크로 서비스를 계속 제공했다. 컴퍼스는 2020년 3월에 약 375명의 직원을 해고했으며, 수익성을 향해 계속 구조조정을 이어갈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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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Real estate giant Compass shuts down Modus, the Seattle-based title business it acquired in 2020 GeekWire · geekwir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