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트리는 크리에이터와 기업을 위한 링크인바이오 플랫폼을 운영하고, 플랜은 시드니에 기반을 둔 소셜 미디어 스케줄링 도구를 만든다.

링크인바이오 플랫폼이 단순한 바이오 페이지를 넘어 유통을 장악할 수 있다는 것, 즉 크리에이터가 사용하는 도구들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그 첫 번째가 소셜 스케줄링이라는 베팅이다.

CEO 알렉스 자카리아가 공동 창업한 링크트리는 링크인바이오 플랫폼을 5,000만 명 이상의 크리에이터와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이들의 가장 끈질긴 기능 요청은 콘텐츠 유통을 간소화하는 소셜 스케줄링이었다.

최근 몇 년간 링크트리는 세 회사를 인수했다. 링크인바이오 경쟁사인 코지와 벤토, 그리고 자동화된 음악 링크 집계 플랫폼인 오데슬리다. 2024년 초에는 크리에이터가 링크인바이오 페이지에 스토어프론트를 추가하고 12%~15%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소셜 커머스 서비스를 베타로 출시했다. 2024년 8월 15일, 링크트리는 금액을 공개하지 않은 채 플랜 인수를 발표했으며, 창업자 크리스티 로런스를 포함한 전 팀이 상시 고용 형태로 링크트리에 합류한다.

스케줄링은 링크트리가 가장 많이 요청받은 기능 중 하나였고, 플랜 인수는 이를 처음부터 개발하는 대신 전 팀과 함께 작동하는 제품으로 확보했다.

창업자 크리스티 로런스를 포함한 플랜의 전 팀이 상시로 링크트리에 합류하여, 통합 과정에서 제품 지식을 사내에 유지한다.

이는 코지, 벤토, 오데슬리에 이은 링크트리의 네 번째 인수로, 인접한 크리에이터 도구 전반에 걸친 통합 패턴을 보여준다.

링크트리는 이미 12%~15% 수수료의 베타 소셜 커머스 스토어프론트로 수익화에 나서고 있었으며, 스케줄링을 소유함으로써 바이오 페이지에서 유통 워크플로로 영역을 확장한다.

가장 많이 요청된 기능 목록은 인수 지도다. 수요가 입증되었고 사용자들이 여러 도구를 번갈아 쓰고 있을 때, 전 팀과 함께 작동하는 제품을 사는 것이 처음부터 개발하는 것보다 낫다.

발표 시점 기준으로 플랜은 당분간 평소처럼 운영되며, 통합이 공식 출시되면 사용자들이 링크트리로 이전될 예정이다. 링크트리는 새 스케줄링 도구가 사용자에게 얼마의 비용을 부과할지, 또는 AI 기반 캡션 생성기 같은 플랜의 모든 기능이 통합될지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 이번 거래는 코지, 벤토, 오데슬리에 이은 링크트리의 네 번째 인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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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Linktree acquires social media scheduler tool Plann TechCrunch · techcrunc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