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로보틱스는 주방 로봇을 만든다. 플리피는 음식을 튀기고, 시피는 음료를 따르고 밀봉하며, 칩피는 토르티야 칩을 튀긴다.

패스트푸드 체인들이 만성적인 인력 부족을 메우기 위해 주방 로봇을 임대할 것이라는 베팅이다. 설치비 5,000달러, 스테이션당 월 3,500달러다.

포춘에 따르면 플리피 개발에 약 5,000만 달러가 들었고, 주방당 배치 비용은 5,000달러, 임대료는 월 3,500달러다.

미소는 플리피가 음식 바구니를 뜨거운 기름에 넣고 적절한 순간에 꺼내도록 훈련시켰으며, AI로 음식이 준비된 시점을 감지한다. 캘리포니아 추라 비스타의 잭 인 더 박스가 2022년 7월 말에 이를 처음 선보였다.

잭 인 더 박스는 2023년 말까지 플리피를 5~10개 매장에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었다. 미소는 또한 음료용 시피와 일부 치폴레 매장에서 선보인 토르티야 칩용 칩피도 만들었다.

팬데믹으로 식당 인력이 크게 줄었다. 2022년 5월 기준 일자리가 75만 개 줄었고, 체인들은 같은 임금으로 직원들을 다시 끌어들이지 못했다.

튀김 스테이션은 뜨겁고 이직률이 높으며 정확한 타이밍이 필요한 작업이다. 월 3,500달러에 임대하는 로봇이 가장 먼저 진출할 영역이다.

미국 고객만족도지수에 따르면 서비스 속도와 음식 품질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떨어지고 있었고, 이는 체인들이 처리 능력을 늘리도록 압박했다.

자동화는 인력이 가장 부족하고 작업이 가장 반복적인 곳에서 가장 잘 팔린다. 주방 전체보다 튀김기가 먼저다.

2022년 9월 보도 기준으로 잭 인 더 박스는 2023년 말까지 플리피를 추가로 5~10개 매장에 설치할 계획이었고, 미소는 시피와 칩피를 주방 로봇 라인업의 나머지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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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Flippy, Sippy, and Chippy will serve you now. Robots are making your fast food Fortune · fortun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