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내용
대학 졸업장이 없는 사람들을 메타, 모건 스탠리, 마이크로소프트, KPMG 같은 기업의 유급 도제 과정과 연결해 주는 도제식 교육 플랫폼으로, 교육 비용은 고용주가 부담한다.
핵심 베팅
고용주가 디지털 기술 분야의 18개월 유급 도제 과정에 자금을 대함으로써, 대학의 확장 가능한 대안을 만들고 인력 구성을 다양화한다.
초기 자본
4,400만 달러 시리즈 B(2023년), 1,900만 달러 시리즈 A(2019년)
시작 배경
전 영국 총리 토니 블레어의 아들인 유언 블레어는 대학 학위 없이 커리어에 진입하려는 친구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2016년 화이트햇을 설립했다. 그는 고용주들이 대학보다 더 빠르게 직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를 배출하는 체계적인 도제 파이프라인에 비용을 지불할 것이라고 베팅했다. 이 회사는 2021년 멀티버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전개 과정
2019년까지 멀티버스는 1,000명의 도제를 보유했고, 인덱스 벤처스가 주도한 1,9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모델은 다음과 같다. 고용주가 멀티버스에 비용을 지불하면 멀티버스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디지털 마케팅, 데이터 분석 같은 분야에서 약 18개월 동안 도제를 모집, 교육, 멘토링한다. 도제는 배우면서 급여를 받는다. 2023년에는 제너럴 카탈리스트가 주도한 4,4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로 뉴욕 본사와 댈러스, 시카고, 애틀랜타 허브를 두는 미국 확장 자금을 확보했다. 이 회사는 1년 만에 도제 수가 3배로 늘어 3,000명이 되었다.
현재 상황
2023년 기준으로 멀티버스는 저명한 투자자 신디케이트와 주요 고용주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미국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비상장 상태로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대학 학위는 비용이 많이 들고 시간이 오래 걸리며, 학비를 감당할 수 없는 유능한 후보자를 배제한다.
고용주들은 디지털 직무에서 심각한 인재 부족에 직면해 있으며, 검증되고 직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 파이프라인에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
도제는 배우면서 소득을 얻으므로, 많은 사람이 역량 향상을 막는 기회비용을 제거한다.
이 모델은 인센티브를 정렬한다. 고용주는 다양하고 훈련된 인재를 얻고, 도제는 부채 없이 커리어를 얻으며, 멀티버스는 배치 건당 비용을 받는다.
전통적인 자격 경로(대학)가 고용주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배제할 때, 고용주가 자금을 대는 유급 도제 모델은 공급과 수요 양측을 동시에 열 수 있다.
후속 상황
2023년 초 기준으로 멀티버스는 시리즈 B 자금을 미국 사업 구축에 투입하고 있으며, 초기 4개 도시 외에 추가 허브 도시를 정할 때 고용주 수요를 기준으로 삼고 있다. 이 회사는 고성장 커리어에 대한 접근성을 다양화한다는 사회적 사명을 유지하면서 커리어 경로를 계속 확장하고 있으며, 특히 데이터 분석 도제 과정이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Startup Founded By Former UK PM Tony Blair's Son Nabs $44M For Apprenticeship Platform Crunchbase News · news.crunchba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