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포트는 라틴아메리카–중국 무역을 위한 디지털 포워더(운송주선업체)다. 온라인 견적, 실시간 추적, 화물 보험, 서류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며, 2024년 멕시코에서 출시한 중소기업 대상 내장형 금융 서비스도 제공한다.

중국과 거래하는 중소기업이 엑셀과 이메일로 처리하던 화물 업무를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옮기고, 같은 화면에서 내장형 금융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는 베팅이었다.

2021년 7월 시리즈 A 1,600만 달러, 2021년 12월 시리즈 B 6,000만 달러, 2022년 5월 시리즈 C 1억 5,000만 달러를 유치했으며, 소프트뱅크 라틴아메리카 펀드가 주도하고 타이거 글로벌, 텐센트, 파운데이션 캐피털, 모나시스 등이 참여했다.

스탠퍼드 동기인 알폰소 데 로스 리오스와 막시밀리아노 카살이 창업했으며, 두 사람 모두 멕시코와 우루과이에서 수십 년간 전통 화물 운송을 해온 가문 출신으로 라틴아메리카–중국 무역을 디지털화하고자 했다. 블룸버그 리네아는 당시 피치를 이렇게 전했다. 중국에서 멕시코로 컨테이너 하나를 옮기는 데 한때 80통이 넘는 이메일과 15개의 수작업 서류가 필요했고, 엑셀로 돌아가는 '운영 체제'에 의존했다.

회사는 내부 현금 흐름 문제로 2020년 12월 현금이 거의 바닥났으나, 1년이 채 안 되는 기간에 1,600만 달러(2021년 7월), 6,000만 달러(2021년 12월), 1억 5,000만 달러(2022년 5월, 소프트뱅크 주도)를 유치했고 시리즈 C 당시 2,100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했다. 2024년 10월에는 멕시코에서 중소기업 금융 서비스를 출시하며 24시간 내 신용 결정을 내세웠고, 멕시코 민간 부문 신용의 9.6%만이 중소기업에 도달한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2024년 12월까지 이 상품의 활성 고객은 10곳이었으며, 회사는 2025년을 위해 AI 컨시어지와 플랫폼 2.0을 계획하고 있었다.

두 창업자는 멕시코와 우루과이의 전통 화물 운송 업계에서 자랐기에 코드를 한 줄도 쓰기 전에 엑셀과 이메일의 고통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약 10개월 안에 시리즈 A, B, C를 연달아 유치하면서 거의 파산할 뻔한 현금 위기를 2022년 5월 기업가치 11억 달러로 전환했다.

'물류는 위기 때 성장한다'는 논리는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투자자들에게 경기 역행적 투자 근거를 제공했다.

내장형 금융은 구조적 격차, 즉 멕시코 민간 부문 신용의 9.6%만이 중소기업에 도달한다는 문제를 공략해 플랫폼을 일회성 거래가 아닌 충성도 높은 서비스로 만들었다.

창업 2년 차의 거의 파산할 뻔한 현금 위기가 회사를 규정하지는 않았다. 10개월 안에 시리즈 A, B, C를 연달아 유치하고 내장형 금융을 더한 것이 상품화된 화물 운송 사업을 11억 달러 규모의 프랜차이즈로 바꿔놓았다.

2026년 9월 현재 나우포트는 라틴아메리카와 중국 전역에서 디지털 포워더로 계속 운영되고 있다. 중소기업 금융 상품은 2024년 10월 멕시코에서 출시되었으며 신용 결정에 약 24시간이 걸린다. T21은 2024년 12월 활성 고객이 10곳이며 회사가 2025년을 위해 AI 기반 컨시어지와 플랫폼 2.0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 리네아는 시리즈 C 당시 향후 IPO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보도했으며, 이후 추가 라운드나 기업가치는 공개적으로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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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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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wports impulsa las PyMEs en México con nuevo servicio de financiamiento en su plataforma digital Nowports (company blog) · blog.now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