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탄잘리 아유르베다는 라마데브의 스와데시 소비재 그룹으로, 2017 회계연도 매출이 1,056억 1,000만 루피(16억 달러)이며, 킴보 메시징 앱으로 기술 분야에 진출했다.

소비재 그룹의 브랜드 애국심, 즉 '스와데시' 호소력이 세계적 수준의 메시징 앱에 필요한 엔지니어링, 보안, 인프라를 대체할 수 있다는 베팅이었다.

파탄잘리는 2018년 5월 말 킴보를 WhatsApp에 대항하는 앱으로 발표하며, 사용자들에게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라고 요청했다.

앱은 5월 31일 출시 하루 만에 보안 및 성능 우려로 플레이 스토어에서 사라졌다. 파탄잘리의 설명은 계속 바뀌었다. 처음에는 갑작스러운 종료의 원인을 극도로 높은 트래픽 탓으로 돌렸고, 그다음에는 하루짜리 테스트라고 했으며, 이후에는 재출시까지 두 달 더 달라고 요청했다. 보안 연구원 엘리엇 앨더슨은 이를 '보안 재앙'이라고 부르며 사람들에게 설치하지 말라고 말했다. 가짜 킴보 앱들이 플레이 스토어에 범람했고, 앱은 트위터에서 혹평을 받았다.

출시는 정상적인 베타의 모든 단계, 즉 제한된 사용자, 보안 수정, 부하 테스트를 건너뛰고 곧바로 전면 공개 출시로 나아갔다.

출시 전에 신뢰할 만한 보안 검토는 없었다. 첫 감사는 사후에 외부 연구원이 공개적으로 한 것이었다.

WhatsApp 규모의 실시간 메시징을 위한 인프라, 즉 클라우드 호스팅, CDN, 데이터 엔지니어링은 출시 직후의 급증 이후에 즉흥적으로 마련할 수 없다.

세면용품과 식품에서의 브랜드 강점이 단 한 번의 침해도 치명적인 무관용 범주에도 전이된다고 여겨졌다.

유통과 애국심은 앱을 한 번 설치하게 할 수 있다. 메시징 제품은 출시일 이후가 아니라 출시일 이전에 갖춰져 있어야 하는 보안 엔지니어링과 확장된 인프라에 의해 유지된다.

2018년 6월 말 기준으로 파탄잘리는 약 두 달 뒤 재출시하겠다고 밝혔으며, 그동안 가짜 킴보 앱들이 플레이 스토어에 유통되고 있었다. 해당 자료에는 재출시에 관한 세부 내용이 기록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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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Why Patanjali's 'Kimbho' messaging app is such a poorly-scripted idea Business Standard · business-standard.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