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의 실체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은 말보로를 판매하며, 가열담배 제품인 아이코스(iQOS)를 앞세워 비연소 제품으로 전환하고 있다.
베팅
전환을 기준으로 생명보험 가격을 책정하는 것, 즉 아이코스 3개월 이용 시 25% 할인, 1년 금연 시 50% 할인, 전자담배 사용 시 2.5% 할인은 흡연자를 PMI의 비연소 제품 쪽으로 끌어들인다.
시작 경위
핵심 사업이 궐련인 PMI는 완전 자회사 레비티를 설립해 생명보험을 판매했으며, 보험계리적 할인을 활용해 흡연자를 자사 대체 제품으로 유도했다.
전개된 일
할인 단계는 전자담배로 전환 시 2.5%, 아이코스 3개월 이용 시 25%, 최소 1년 금연 시 50%다. 20세 비흡연자는 15만 파운드 보장에 대해 월 약 5파운드(6.47달러)를 낸다. PMI는 할인이 각 제품의 위험 감소 가능성에 관한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책정된다고 밝혔다.
보험 가격 책정은 건강 관련 주장을 고객이 매달 체감하는 현금 인센티브로 바꾼다. 이는 광고가 줄 수 있는 것보다 강력한 추진력이다.
할인 사다리는 일반 전자담배(2.5%)보다 PMI 자사의 아이코스(25%)에 기울어져 있어, 보험사가 고객 확보 엔진 역할을 겸한다.
이는 CEO가 묘사한 최종 목표, 즉 궐련 사업에서 완전히 철수하는 것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며, 그 과정에서 낮아진 소비세와 개선된 마진이 주주에게 이익이 된다.
자사가 소유한 보험사는 전략을 위한 가격 책정 도구다. PMI는 보험계리적 할인을 자사 기기(아이코스)에 대한 보조금으로 전환해, 신사업을 모회사의 전환 전략과 정렬시켰다.
그 후
2019년 4월 출범 당시 레비티는 영국에서 생명보험을 판매했으며 해외 추가 시장으로 확장할 계획이었다. 출처에는 이후 결과가 기록되어 있지 않다. PMI는 비연소 전환에서 아이코스를 최대 베팅으로 계속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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