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e Watercraft는 일반 보트에 장착하거나 경질 인플러터블 및 폰툰과 함께 번들로 제공되는 완전 전동 아웃보드 모터와 배터리 패키지를 제작했다.

보트 소유주들이 가솔린 아웃보드를 깨끗하고 조용한 전동 아웃보드로 교체하기 위해 추진 장치만 2만 1,600달러, 보트 포함 시 거의 10만 달러에 이르는 선불 프리미엄을 지불할 것이라는 베팅이었다.

2020년 2,300만 달러 조달에 더해 GM으로부터 약 3,500만 달러를 받았으며, 그중 약 2,500만 달러는 현금이 아닌 제조 지원, 노하우, 라이선싱 형태의 현물이었다.

2011년 가솔린 기반 아웃보드 모터를 완전 전동 모터로 대체할 목적으로 설립된 Pure는 2016년 TechCrunch가 처음 보도했을 당시 첫 상용 아웃보드의 사전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2020년 Pure는 생산 확대를 위해 2,300만 달러를 조달했고, GM은 전기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투자의 일환으로 25% 지분을 인수했다. 총액은 약 3,500만 달러였으나 상당 부분은 제조 지원, 노하우, 브랜드 라이선싱 등 현물이었다. 제품 가격은 추진 장치만 2만 1,600달러에서 보트 패키지 전체 약 10만 달러에 이르렀다. 그러나 웨스트버지니아에 계획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공장은 2024년 8월 무산된 것으로 보도되었고, 회사는 7월 워싱턴주 킹 카운티 신고 자료에 따르면 관리재산 절차(파산의 대안적 형태)에 들어갔다.

Pure Watercraft는 관리재산 절차에 들어갔고 부품으로 매각되고 있다. 법원 신고 자료에는 개인 투자자, 은행, GM 등 다수의 채권자와 완제품 360만 달러, 원자재 2,550만 달러를 포함한 자산이 기재되어 있다. 완제품이 계약금을 낸 900명 이상에게 가지 않은 이유나 환불이 이루어질지 여부는 불분명한 상태로 남았다.

완전한 실패한 베팅의 서사다. 13년, GM 지분, 2,300만 달러 조달, 그리고 채권자와 자산 수치가 기록에 남은 관리재산 절차.

사업을 죽인 경제성은 명확히 서술되어 있다. 대체하려던 가솔린 아웃보드 대비 선불 가격 우위가 없었다.

계약금 예치자들의 공백 상태, 즉 900건 이상의 계약금 대 미판매 완제품 360만 달러는 하드웨어 붕괴의 부담을 누가 지는지를 보여준다.

전동화 도박은 가격 격차가 좁혀져야 한다. 친환경 옵션이 선불로 같거나 더 비싸면 확신을 가진 구매자만 줄을 서게 되며, 900건의 계약금으로는 공장을 지탱할 수 없다.

2024년 9월 21일 기준 Pure Watercraft는 관리재산 절차 중으로 자산이 부품으로 매각되고 있었다. Pure와 GM에 대한 TechCrunch의 논평 요청은 대부분 답변을 받지 못했고, 전동 보트 분야 전반(Candela, Navier, Fleetzero, Zin Boats)은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물렀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1. Electric outboard startup Pure Watercraft is selling itself for parts TechCrunch · techcrunc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