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다인 라이다는 자율주행차와 로봇공학에 사용되는 레이저 센서(라이다)를 만든다.

홀의 과반 의결권은 SPAC이 구성한 이사회를 뒤집고 이 라이다 제조사의 새로운 전략을 세울 수 있다고 그의 서한은 전한다.

데이비드 홀은 자율주행차용 레이저 센서의 선구자인 벨로다인을 창업했다. 그는 2020년 1월 CEO직에서 물러나 아난드 고팔란이 그 자리를 이어받았으나, 2020년 6월 SPAC인 그라프 인더스트리얼과 합병할 당시에는 사장 겸 의장직을 유지했다.

2021년 4월 이사회는 조사 후 홀을 의장직에서 축출하고 그의 아내 마르타 토마 홀을 최고마케팅책임자직에서 해임했다. 그녀는 이사직을 유지했고, 그는 3월 2일 이사회에서 사임했다. 5월 25일 홀은 SPAC이 선임한 이사 마이클 디와 크리스토퍼 토마스의 사임을 요구하는 서한을 발표하며 이들이 '부진한 재무 성과'의 책임이 있다고 말하고 VIEX 캐피털 어드바이저스의 에릭 싱어를 지명했다.

홀은 이사회에 전략적 초점과 상장기업 거버넌스 경험이 부족했다고 말한다

홀에 따르면 회사는 2020년 전망치를 달성하지 못할 상황이었는데도 CEO 보수가 인상되었다

그의 약 52% 의결권은 그가 더 이상 의장이 아니어도 이사를 해임할 수 있는 수단을 주었다

SPAC 경로는 IPO 심사를 피했지만 지배력과 이사회 구성은 분쟁의 여지로 남았다

SPAC 합병을 거치면서도 의결권 주식의 과반을 보유한 창업자라도 이사회를 잃을 수 있으며, 성과가 전망치를 밑돌 때 지배력 분쟁이 드러난다.

2021년 5월 25일 현재 이 분쟁은 해결되지 않았다. 벨로다인은 논평하지 않았고, 이사회와 조사에 관한 주장은 홀의 주장이다. 더 버지는 포드가 그달 초 지분을 처분했지만 여전히 일부 차량에 벨로다인 센서를 사용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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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The founder of lidar maker Velodyne is going to war with his own SPAC The Verge · thever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