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소매업체로, 미국 약국 매출 순위 5위에 오른 상당한 오프라인 약국망을 보유하고 있다.

PBM 리베이트를 현금 고객에게 전가하는 멤버십 연계 절약 카드가 36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처방약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월마트는 이미 대규모 매장 내 약국 사업을 운영하고 있었다. 2021년 6월, 경쟁사 아마존의 최신 약가 인하 발표 하루 만에, 월마트는 Walmart+ RX 서비스를 통해 구매하는 처방약에 최대 85%의 새로운 할인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고객은 처방약 카드처럼 보이지만 월마트 매장이나 웹사이트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절약 카드를 신청한다. 월마트는 약제급여관리기관(PBM)과 협력하며 일반적인 리베이트의 상당 부분을 현금 고객에게 전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보험을 우회할 수 있지만 PBM 중간업자를 거치지 않을 수는 없다.

월마트는 기존 최강 자산인 식료품 구매 빈도에 맞춘 오프라인 약국을 무기로 공격하는 반면, 아마존은 우편 약국의 약점을 극복하려 한다.

절약 카드는 통상 불투명한 PBM 리베이트 체계를 소비자가 볼 수 있는 할인으로 전환하며, 제도가 가장 높은 가격을 매기는 현금 결제 무보험자를 겨냥한다.

멤버십 전용성(월마트에서만 사용 가능)은 약값 절감을 아마존 프라임에 맞선 광범위한 Walmart+ 로열티 전략과 연결한다.

비밀스러운 중간업자 리베이트가 지배하는 시장에서 파괴자의 지렛대는 무보험자를 향한 투명한 현금 가격이며, 멤버십 프로그램은 할인 경제성을 실현하게 하는 수단이 된다.

이 자료는 2021년 6월의 발표와 시장 반응을 기록하며, 두 회사 모두 아직 CVS와 월그린의 지배력을 꺾지 못했다는 점을 언급한다. 월마트의 할인 확대는 보도 시점에 시행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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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Amazon and Walmart try—again—to upend prescription drug prices Ars Technica · arstechnic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