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는 무료 iOS 및 Android 앱으로, 핵심 동작은 연락처에 'Yo'라는 단어를 푸시 알림으로 보내는 것 하나뿐이다. 출시 후에는 API, 키워드 액션, 링크를 추가해 사용자와 서비스가 알림을 트리거하거나 받을 수 있게 했다.

그 한 단어가 제품 전체가 될 수 있다는 것 — 내용 없는 푸시 알림 — 그리고 Yo의 API가 바이럴 농담을 서비스가 사용자에게 알림을 보내는 플랫폼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었다.

Mashable에 따르면 2014년 6월 바이럴되면서 엔젤 투자로 100만 달러를 유치했으며, 투자자에는 Betaworks와 Mashable 창립자 Pete Cashmore가 포함되었다.

2014년 이미지 공유 앱 Mobli의 CEO Moshe Hogeg는 전 Mobli iOS 엔지니어였던 Or Arbel에게 비서에게 알림을 보내는 데 쓸 수 있는 버튼 하나짜리 앱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Arbel은 약 8시간 만에 코딩해 만우절에 출시했고, 그의 Stox 동료들은 단순함을 좋아했지만 한 명은 자신이 본 가장 멍청한 앱이라고 말했다.

약 10주간 조용히 사용된 후 — 총 약 400만 건의 메시지 — 2014년 6월 중순 언론 보도 물결로 Yo는 하룻밤 사이 다운로드 현상이 되었고, 관심과 함께 해커들도 몰려왔다. 학생들은 누구나 다른 사용자의 전화번호를 빼내고 'Yo'를 위조하며 계정을 스팸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후 Arbel은 Yo를 알림 플랫폼으로 밀어붙였다. 사용자들은 골 알림용 YOALL이나 WORLDCUP 같은 키워드 액션을 만들었고, API를 통해 서비스가 FedEx 배송이나 지진 발생 시 사용자에게 'Yo'를 보낼 수 있었다.

Yo라는 회사는 2016년 해체되었지만 앱은 자동 운행으로 계속 돌아갔다. 2018년 1월 Arbel은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 5,000명의 후원자를 요청하는 Patreon 캠페인을 시작했고, 게시 시점에 후원자는 27명이었다 — 차트 1위를 차지했던 유행은 크라우드펀딩 유지보수 사례로 축소되었다.

농담이 곧 제품이었다. 버튼 하나와 단어 하나가 모든 메시징 관례를 뒤집어, Yo는 언론이 이야기를 필요로 하던 바로 그 순간 세계에서 가장 설명하기 쉬운 앱이 되었다.

무료 차트 지배력은 지속되는 동안 자기 강화적이었다. 보도가 다운로드를 키웠고, 최상위 순위가 더 많은 보도를 불렀다 — 그러나 그 어느 것도 습관이나 수익을 만들지 못했다.

Yo에는 유지 루프가 없었다. 가치는 'Yo'라고 말하는 새로움에 있었고, 이는 메시지마다 약해지므로 뉴스 사이클이 지나가자 사용량이 급감했다.

플랫폼 전환은 관심 이후에 도착했다. FedEx나 지진 연동은 합리적인 푸시 알림 아이디어였지만, 뉴스 사이클이 지나간 후에는 서비스가 가입할 이유가 거의 없었다.

차트 바이럴은 유통이지 사업이 아니다. Yo는 유지 루프도 수익도 없이 1위에 올랐고, 농담이 사라지자 회사도 사라졌다 — 플랫폼 시도는 관심 이후에 나왔다.

마지막 상세 보도(Mashable, 2018년 1월) 기준으로 Yo의 회사는 2016년 해체되었고 앱은 자동 운행으로 돌아가며 2017년 말 여러 차례 다운되었다. 창립자 Or Arbel은 다른 스타트업으로 옮겼고 전 직원들은 Facebook과 Netflix로 갔다. 5,000명의 후원자를 구하던 그의 Patreon 캠페인은 게시 시점에 27명이었고, Yo의 운명은 남은 커뮤니티에 맡겨졌다. 여기 사용된 출처에는 이후 재출시가 기록되어 있지 않다. 2014년 차트 1위 앱은 주로 지속 가능한 사업 없이 바이럴 다운로드를 얻은 것에 대한 경고 사례로 기억된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1. Hack Yo TechCrunch · techcrunch.com ·
  2. Simplistic 'Yo' Messaging App Soars in App Store Charts, Proves Vulnerable to Hacking MacRumors · macrumors.com ·
  3. Yo: Publicized, Popular and Now Hacked KQED · kqed.org ·
  4. Yo app launches Patreon to let community decide to keep it or not Mashable · mashabl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