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주요 도시에서 하이퍼로컬 다크스토어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10분 단위 식료품 배송 서비스

퀵커머스 수요가 급증하던 시기에 20억 달러 미만으로 과반 경영권을 매각하기보다 독립성을 유지하고 IPO를 준비하는 것이 더 가치 있다는 판단

2023년 8월 14억 달러 밸류에이션으로 2억 달러 규모 시리즈 E 유치; 2024년 4월 기준 제너럴 애틀랜틱, ADIA 및 기존 투자자들과 25억~30억 달러 밸류에이션으로 약 3억 달러 투자 협상 중

제프토는 인도의 퀵커머스 열풍을 타고 2023년 8월까지 14억 달러 밸류에이션과 2억 달러 규모 시리즈 E 투자를 유치했으며, 2023 회계연도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14배 이상 증가한 2,024 크로르 루피(INR)를 기록했다.

2024년 4월 플립카트는 20억 달러 미만의 밸류에이션으로 과반 지분 인수를 제안하며 창업자들이 회사를 계속 이끌 수 있는 조건을 내걸었다. 제프토는 이를 거부했다. 한 소식통은 이코노믹 타임스에 "플립카트는 소수 지분 거래에 만족할 의도가 없었다. 이러한 입장 때문에 논의가 종결되었다"고 전했다. CEO 아디트 팔리차는 회사가 '전략적 투자자에게 개방적이지 않다'고 밝히고, 제너럴 애틀랜틱, ADIA 및 기타 펀드들과 25억~30억 달러 밸류에이션으로 약 3억 달러 규모 투자 협상을 시작했다.

플립카트와의 협상은 종료되었고 재개될 가능성은 낮았다. 2024년 4월 19일 기준 25억~30억 달러 밸류에이션의 사모펀드 주도 라운드가 논의 중이었다.

직전 라운드 가격을 웃도는 경영권 인수 제안을 거절한 것은 양사 모두의 명확하고 시점이 특정된 전략적 결정이다.

매수자의 동기(플립카트 자체의 퀵커머스 진출)는 이 거절된 거래를 인도 퀵커머스 경쟁의 전환점으로 만든다.

창업자들은 독립성을 구체적인 재무 계획과 연결했다: 기존 자본, EBITDA 흑자에 근접한 운영, IPO를 준비하는 재무구조.

반격 수단인 25억~30억 달러 밸류에이션의 사모펀드 및 국부펀드 투자는 독립성이라는 판단이 시장에서 통용되는지를 시험한다.

자본을 보유하고 신뢰할 만한 IPO 경로를 갖춘 창업자는 직전 라운드 대비 프리미엄이 붙은 전략적 인수 제안조차 거절할 수 있다. 결과를 결정하는 것은 가격이 아니라 경영권이다.

2024년 4월 19일 기준: 플립카트와의 협상은 재개될 가능성이 낮았다. 제프토는 제너럴 애틀랜틱, ADIA 및 기존 투자자들과 25억~30억 달러 밸류에이션으로 약 3억 달러 규모 투자를 논의 중이었고, 2024년 9월까지 EBITDA 흑자 전환을 예상했으며, 향후 조달은 IPO를 위한 재무구조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플립카트는 자체 퀵커머스 진출을 계속 준비하고 있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1. Flipkart's Bid To Acquire Majority Stake In Zepto Falls Through Inc42 · inc42.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