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아 테라퓨틱스는 CRISPR 기반 의약품을 개발하는 임상 단계의 바이오테크 기업으로, 이 연구의 프로그램은 수십억 개의 지질 나노입자 운반체를 혈류에 주입하여 CRISPR-Cas9이 간에 도달해 질병 단백질을 생성하는 유전자를 비활성화하도록 하는 것이다.

CRISPR-Cas9을 혈액에 주입하여 장기로 이동하게 하고 체내에서 질병 유전자를 편집할 수 있다는 것 — 실험실에서 편집한 혈액 세포를 넘어 흔한 질병의 길을 여는 것

CRISPR은 이미 겸상 적혈구병과 베타 지중해빈혈 같은 혈액 질환 환자를 도울 수 있음을 보여주었지만, 이는 실험실에서 세포를 편집하거나 교정이 필요한 세포에 직접 주입하는 방식에 한정되었다. 존 레너드 CEO가 이끄는 인텔리아 테라퓨틱스는 CRISPR-Cas9을 단순히 혈류에 주입하여 스스로 간으로 이동하게 하는 첫 시도를 후원했다.

이 연구는 런던에서 4명, 뉴질랜드에서 2명 등 6명의 환자를 치료했으며, 그중에는 아버지를 죽게 한 질병인 유전성 트랜스티레틴 아밀로이드증을 앓는 아일랜드의 65세 패트릭 도허티도 포함되었다. 몇 주 안에 파괴적인 단백질 수치가 급감했으며, 특히 고용량을 투여받은 환자에서 두드러졌다. 도허티는 몸 상태가 좋아졌고 다시 계단을 오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말초신경학회 연례 학술대회와 《뉴잉글랜드 의학저널》 논문을 통해 결과를 보고했다.

인텔리아는 또 하나의 체외 혈액 세포 편집을 쌓는 대신 어려운 부분인 장기 전달을 공략했기에, 이 성과는 하나의 질병을 넘어 일반화된다.

시험 결과는 가족을 죽게 한 질병을 앓는 환자들에게서 보고되었으며, 이는 플랫폼 도전에 널리 퍼진 인간적 이야기를 부여했다.

나노입자는 간에 흡수되었기에, 첫 생체 내 표적은 전달 운반체의 자연적 거동과 일치했다.

부정적 결과였다면 CRISPR은 편집된 세포에 국한되었을 것이나, 긍정적 데이터는 전체 분야의 적용 가능 질병 범위를 넓혔다.

승리의 핵심은 편집이 아니라 전달이었다: 체내에서 장기에 도달할 수 있음을 입증하면 CRISPR은 혈액 세포 치료를 넘어 흔한 질병을 위한 플랫폼이 된다

데이터가 공개된 2021년 6월 26일 기준으로, 이 치료법에는 최종적인 판정이 없었다: 연구진은 안전성과 이 접근법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확립하려면 환자를 더 오래 추적하고 더 많은 환자를 치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텔리아는 이 결과를 전신 투여를 위한 플랫폼 이정표로 규정했으며, 연구진은 비유전성 아밀로이드증, 심장 질환, 근이영양증, 알츠하이머 같은 뇌 질환을 향후 표적으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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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He Inherited A Devastating Disease. A CRISPR Gene-Editing Breakthrough Stopped It NPR · npr.org ·
  2. CRISPR gene-editing breakthrough opens door to treating broad array of diseases Hacker News · news.ycombinato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