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는 시장 점유율 11%를 차지하는 미국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이며, 미국 내 매장의 95%가 가맹점주 소유이기 때문에 모든 전략이 운영자의 동의에 달려 있다.

85억 달러, 10년 규모의 가맹점주 지원 계획과 음식, 서비스, 운영 전반의 '맥도날드 > 넥스트' 개편이 압박받는 고객을 되찾아올 수 있다는 베팅이다.

켐프친스키의 5달러 식사와 6달러 믹스앤매치 딜 연속 출시는 하락세를 반전시키지 못했고, 8월 그는 너무 많은 메뉴와 딜 출시가 매장을 과부하시켜 서비스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인정했다. 이는 회사가 가맹점주들에게 매장당 100만 달러의 리모델링 비용을 요구한 바로 그 시점이었다.

시카고에서 열린 9월 투자자의 날에서 켐프친스키는 '맥도날드 > 넥스트'를 구체화했다. 더 나은 음식 제공, 서비스 개선, 매장 운영의 용이성 제고, 그리고 '더 많은 고객에게 더 자주 첫 번째 선택'이 되는 것이다. 핵심은 가맹점주들의 자본 지원과 임대료 경감을 돕기 위한 85억 달러, 10년 계획이며 그중 50억 달러는 2030년까지 투입된다. 지출 소식에 주가는 하락했다. 5만 개 매장 리모델링 목표는 2027년에서 2028년으로 미뤄졌고, 여름의 '3달러 미만 메뉴'를 시행한 매장은 60~65%에 불과했다. 메뉴에서는 맥도날드가 GLP-1 사용자를 겨냥한 손으로 튀긴 치킨과 단백질이 풍부한 그릴드 치킨 볼을 시험 중이며, 레드불과 함께 크래프트 소다와 에너지 드링크를 출시했고, 2030년까지 글로벌 음료 및 치킨 시장 점유율을 각각 1.5%포인트씩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며, 드라이브스루에서 음성 AI 주문을 시험하고 있다.

해결하려는 실패는 구체적이다. 즉 서비스를 해치고 가맹점주를 소외시킨 딜 과부하이며, 해결책은 프로모션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자금을 투입하는 것이다.

가맹점주 정렬은 95%가 가맹점인 시스템에서 핵심 제약 조건이며, 85억 달러 계획은 바로 그 지점을 겨냥한다.

치킨과 음료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QSR 카테고리이며, 1.5%포인트 점유율 목표는 이 베팅을 2030년까지 측정 가능하게 만든다.

이전 전략인 '아치스 가속화'는 성공했다. 켐프친스키는 이 플레이북이 5년간 거의 두 배로 오른 소고기 가격 등 더 가혹한 비용 환경에서도 통할 것이라고 베팅하고 있다.

가맹 시스템에서 전략은 자본 협상이다. 이 계획은 매장의 95%를 소유한 사람들이 본사가 해결 비용을 분담할 것이라고 믿을 때만 작동한다.

2026년 10월 7일 기준으로 이 계획은 시작된 지 몇 주에 불과했다. 지출 소식에 주가는 하락했고, 가맹점주와의 논의는 건설적인 것으로 묘사되었으며, 리모델링 속도, 치킨 및 음료 점유율, 방문 추세 등 가장 이른 검증 지표는 모두 2027년 이후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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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Why McDonald's faces a tough slog winning customers back Fortune · fortun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