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한국의 대표 베이커리 그룹으로, 셰이크 셰이크 코리아,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자체 스낵 브랜드 시티델리를 운영하며 파리크라상 베이커리 사업도 함께 하고 있다.
베팅
SPC가 미국의 인기 식품 브랜드를 한국에 계속 수입해 올 수 있다는 것 — 2016년 셰이크 셰이크, 2020년 에그슬럿 — 그리고 그 브랜드들의 본국 시장에서의 열풍 대기 행렬을 재현할 수 있다는 베팅이었다.
시작
SPC는 2016년 셰이크 셰이크의 한국 판권을 따냈는데, 당시 부사장이던 허희수 씨가 30개 경쟁 입찰자를 꺾기 위해 5년간 뉴욕을 오가며 공을 들인 끝이었다. 그룹은 이후 셰이크 셰이크를 싱가포르에 진출시켜 2024년까지 10개 이상 매장을 목표로 했고, 배스킨라빈스와 던킨도너츠를 한국에 들여왔으며, 2019년 6월에는 허 씨의 공으로 평가되는 크래프트 하인즈 제품의 국내 시장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전개
에그슬럿은 셰프 앨빈 카일런이 2011년 설립한 로스앤젤레스의 달걀 샌드위치 브랜드로, 브리오슈 번과 코들드 에그, 스리라차 마요로 유명하며 영국과 일본을 포함한 4개국에 이미 진출해 있었다. 2020년 7월 부유층이 많은 강남구의 코엑스몰에 첫 한국 지점을 열었고, 첫날 300명 이상이 몰렸다. SPC는 서울 도심과 대도시 지역에 에그슬럿 추가 출점을 검토했다. 2019년 11월에는 그룹이 자체 200여 품목의 즉석 스낵 브랜드 시티델리를 광화문에 출시하며 다각화의 시험대로 삼았다.
각 브랜드의 개점 대기 행렬은 이 모델을 검증했고, 다음 미국 브랜드의 소유주들에게 SPC의 위상을 높였다.
이 전략은 열풍을 직접 만드는 대신 검증된 열풍을 수입하는 것이었고, 그 대가는 장기간의 판권 협상이었다.
시티델리는 같은 그룹이 수입 브랜드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 자사 베이커리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자체 브랜드를 함께 운영했음을 보여준다.
적용 가능한 점
인기 브랜드를 라이선스하는 것은 입찰 사업이다. 5년간의 구애와 30개 경쟁사 격파가 진짜 상품이며, 모든 출시의 개점 대기 행렬은 다음 계약을 위한 레버리지가 된다.
그 후
2020년 7월 12일 기준, 에그슬럿 코리아는 출시된 지 며칠 되지 않았고 확장을 검토 중이었으며, 허 씨는 2년 안에 경영 일선에 복귀할 것으로 점쳐졌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Eggslut frenzy pushing SPC's former vice president to return to management The Korea Times · korea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