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 및 정신 질환의 새로운 약물 표적을 찾기 위해 자동화된 로봇 관리 뇌 오가노이드 플랫폼을 운영하는 바이오테크 기업.

환자의 뇌 오가노이드를 로봇 규모로 키우고 그로부터 나온 데이터를 분석하면 전통적 신약 개발이 도달하지 못하는 약물 표적을 얻을 수 있다는 것.

공동 창업자 Sean Escola(당시 컬럼비아 대학 정신의학 조교수)와 Saul Kato(당시 UC 샌프란시스코 신경학 조교수)는 뇌 질환 환자에게서 채취한 줄기세포로부터 유래한 자가 조직화 3차원 조직 배양체인 "오가노이드"를 키우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들은 오가노이드 자체를 만드는 방법을 발견한 것이 아니라, 그 생산을 확장하고 로봇으로 성장을 모니터링하며 질환 샘플이 건강한 샘플과 어떻게 다른지에 관한 대량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자동화를 구축했다.

System1은 CRV와 Pfizer Ventures가 공동 주도한 2,5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해 총 조달액이 3,000만 달러에 이르렀으며, CRV의 George Zachary와 Pfizer의 Margi McLoughlin이 이사회에, CRV의 Dylan Morris와 Pfizer의 Laszlo Kiss가 이사회 참관인으로 합류했다. CEO Sean Escola는 이번 라운드를 통해 회사가 뇌전증, 자폐증, 조현병에 대한 "새로운 약물을 식별하는 데 필요한 규모"로 표현형 스크리닝 플랫폼을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의 프로필 기사는 이 회사가 오가노이드의 기반 과학을 발명한 것이 아니라 오가노이드 "생산을 확장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묘사했다.

제약사 전략적 투자자(Pfizer Ventures)가 이번 라운드를 공동 주도한 것은 기반 과학과 자동화 플랫폼이 업계의 검증을 견뎌냈다는 구체적이고 위조하기 어려운 신호였다.

일반적인 플랫폼 전략을 내세우는 대신 잘 정의된 세 가지 적응증을 겨냥한 것은 투자자들에게 단기 성과를 평가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공했다.

바로 이 질환 영역(정신의학, 신경학)에서의 창업자들의 학문적 신뢰성은 이 베팅이 전문 지식이 아닌 과대광고에 기반했을 위험을 줄여주었다.

새로운 과학을 발명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기술을 자동화하고 확장하는 것 자체가 방어 가능한 제품이라는 베팅은 전문 VC와 제약사 투자자 모두를 끌어들였다.

2018년 9월 투자 유치 시점에 System1은 2,500만 달러의 시리즈 A 자금을 자동화된 오가노이드 플랫폼을 확장하고 뇌전증, 자폐증, 조현병을 겨냥한 신약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사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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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This Company That Grows Brains In Jars Just Raised $25M Crunchbase News · news.crunchbas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