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셀 그룹은 바타부스, 스파르타, 카르콘, 롤리를 포함한 12개 이상의 자전거 브랜드를 보유한 네덜란드 자전거 대기업이다.

창업자들의 디자인 언어, 즉 일체형의 간편한 통근용 전자자전거가 스타트업이 1억 5,000만 유로의 부채로 붕괴한 뒤에도 이들을 고용할 가치가 있다는 판단이었다.

티스 카를리에와 타코 카를리에 형제는 2009년 암스테르담에서 대형 자전거 업계에 대한 대안으로 반무프를 창업했다. 막대한 자금을 지원받은 이 스타트업은 2023년 파산했다. 공동창업자들은 2022년 거의 1억 5,000만 유로에 달하는 부채를 상쇄할 자본을 구하기 위해 경쟁사인 악셀 그룹에 접근했고, 악셀은 이를 거절했다고 보도된다. 반무프는 그해 맥라렌 어플라이드 산하로 창업자들 없이 다시 등장했다.

형제는 악셀 그룹에서 일하게 되었다. 그 후 1년 동안 브랜드가 없는 전자자전거 프로토타입이 암스테르담 일대에서, 때로는 한 형제의 집 근처에서 목격되었으며, 이는 유출된 롤리 브랜드 통근용 전자자전거 이미지와 일치했다. 악셀 브랜드 리드 에르투 빌긴은 이 자전거가 '일부 전 반무프 팀원들'의 도움으로 개발되었지만 '매우 악셀 그룹의 제품'이라고 말했다.

반무프 공동창업자들과 함께 개발한 첫 롤리 전자자전거는 2025년 6월까지 완성에 가까워졌다. 일체형 조명, 적재 옵션, 휴대폰 마운트를 갖추고, 탈착식 배터리, 벨트 드라이브, 후륜으로 옮겨진 모터를 채택했다. 더 버지는 이 자전거를 '매우 반무프스럽지만 더 낫다'고 평했으며, 텐웨이즈 CGO009와 매우 유사하다.

악셀은 2022년 공동창업자들이 거의 1억 5,000만 유로의 부채에 맞설 자본을 필요로 했을 때 반무프에 투자하기를 거절했고, 파산 후 창업자들을 고용했다.

롤리 전자자전거는 반무프의 일체형 통근용 DNA를 유지하면서 알려진 결함을 해결한다: 탈착식 배터리, 벨트 드라이브, 후륜 허브 모터.

악셀은 이 프로젝트를 자사 것으로, 즉 '매우 악셀 그룹의 제품'으로 규정했으며, 창업자들은 '일부 전 반무프 팀원들'의 도움으로만 언급되었다.

개발은 암스테르담에서 1년 동안 공공연히 진행되었고, 공식 발표 전에 형제들의 집 근처에서 프로토타입이 목격되었다.

스타트업이 침몰해도 창업자들의 기술은 가치가 남는다. 악셀은 부실 자산을 사들이기를 거절했지만 그 제작자들을 고용했다. 부채는 건너뛰고 디자인 인재는 확보한 것이다.

2025년 6월 18일 기준, 카를리에 형제와 함께 개발한 첫 롤리 전자자전거는 완성에 가까워졌고 유출된 이미지가 이미 돌고 있었다. 반무프 자체는 맥라렌 어플라이드 소유로 계속 운영되며, 창업자들 없이 S6 같은 2025년 모델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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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VanMoof's co-founders have a new e-bike coming from Raleigh The Verge · thever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