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peaRide는 케냐 최초의 완전 전기 택시 서비스로, 충전 네트워크와 운전자·승객용 앱을 제공하고 전기차를 조달했다.

NopeaRide는 전기차 차량, 충전기, 양쪽 앱까지 전부 직접 소유함으로써 케냐에서 전기차 전용 택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다고 보았다.

2019년에 공개되지 않은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고, 2021년에는 태양광 충전 허브를 위해 EEP Africa로부터 20만 유로를 받았다. 이는 조달하려던 금액의 일부에 불과했다.

Juha Suojanen은 2014년 핀란드에서 전기차와 태양광 에너지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EkoRent Oy를 설립했고, 그 결과 2018년 케냐에서 NopeaRide가 케냐 최초의 완전 전기 택시 서비스로 출범했다.

차량은 3대에서 폐업 시점까지 70대로 늘었고, 2019년 자금 조달 이후 나이로비 전역에 충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2021년에는 태양광 충전 허브 추가를 위해 EEP Africa로부터 20만 유로를 받았는데, 이는 목표액의 일부에 불과했다. 코로나19로 승객 수가 급감했으나 2022년 상반기에는 교통량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었고, 기업 부문은 대형 국제 기업들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일부는 Nopea의 용량 대부분을 예약했을 가능성이 있다.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핀란드에서 EkoRent Oy가 지급불능 상태에 빠지면서 케냐 법인은 성장 자금을 확보하지 못했다. EkoRent Africa는 케냐에서 지급불능을 신청하고 전기차 차량을 운행 중단했으며, 직원과 기업 고객에게 통보한 뒤 현지 법률에 따라 사업 청산 절차를 시작했다.

회사는 운영상으로는 지급능력이 있는 상태에서 종료되었으나 자본이 고갈되었다. 케냐의 수요가 아니라 모회사의 핀란드 지급불능이 종료의 원인이었다.

충전 인프라를 직접 소유한 것은 기업 부문, 즉 가동률 확보의 최선의 경로가 계약을 체결하던 시점에 자본 소요를 배가시켰다.

공개되지 않았으나 분명히 더 큰 조달 목표에 비해 20만 유로의 청정에너지 보조금은 야망과 가용 기후 금융 사이의 격차를 보여준다.

전기차 차량, 충전기, 앱 등 전기차 스택 전체를 소유하는 것은 리드 투자자가 없는 스타트업이 생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자본을 많이 소모한다. 사업은 작동했지만 재무상태표는 버티지 못했다.

2022년 11월 29일 기준으로 NopeaRide의 차량은 운행이 중단되었고, EkoRent Africa는 케냐에서 지급불능 절차를 진행 중이었으며, 사업은 현지 법률에 따라 청산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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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NopeaRide, Kenya's first EV taxi service, shuts down TechCrunch · techcrunc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