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내용
약 2,100개 매장을 운영하는 일본 외식 그룹으로, 주문 즉시 조리하는 패스트서비스 우동 체인 마루가메 우동이 주력이다.
베팅
대부분의 미국인이 모르는 소박한 주식인 우동이, 모든 매장이 눈앞에서 면을 처음부터 뽑는 방식을 유지한다면, 주요 패스트푸드 카테고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시작
대학 중퇴자인 64세 아와타는 1985년 닭꼬치를 파는 첫 식당을 열었고, 2000년 첫 마루가메 우동 매장을 열었다. 토리도르는 2011년 호놀룰루에 처음 미국에 진출했다.
전개
토리도르는 캐나다와 영국에서 마루가메를 운영하며 미국 서부 해안에 약 21개 매장을 두고 있다. 완제품 면을 파는 중국 사업은 더 저렴한 현지 경쟁자들에게 밀려 철수했다. 인수 성과는 엇갈렸다: 홍콩의 탐자이는 인수 후 규모가 거의 두 배로 늘었지만, 영국에서는 토리도르가 그리스 체인을 매각하고 부진한 풀럼 쇼어 피자 매장을 정리했다.
결과
일부 서부 해안 매장은 정기적으로 토리도르의 전 세계 매출 상위 10개 매장에 들며, 고객 1인당 지출은 약 3,000엔으로 일본 평균의 세 배를 웃돈다. 토리도르는 내륙과 동부로 확장할 계획이지만, 최근 분기 영업이익은 인건비 부담으로 예상보다 더 감소했다.
아와타는 일본의 인구와 노동력 감소로 국내 성장이 제한되기 때문에 해외 매출이 결국 국내 매출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 서부 해안 매장은 이미 토리도르의 전 세계 매출 상위 10개 매장에 들며, 고객 1인당 지출은 일본의 세 배 이상이다.
완제품 면을 사용한 중국 시도는 더 저렴한 현지 경쟁자들에게 밀렸고, 이를 통해 토리도르는 매장 내 신선한 면 뽑기를 경쟁 우위로 유지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저렴한 주식을 수출하려면, 국내에서는 비효율적으로 보이지만 해외에서 통하는 부분을 유지하라: 눈앞에서 만드는 면이 바로 토리도르가 원가 압박에 맞서 지키는 것이다.
그 후
2026년 8월 말 기준으로 토리도르는 연간 이익이 더 늘고 매출은 3퍼센트 증가한 2,870억 엔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1조 엔 목표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주가는 대체로 보합세였으나 5년간 두 배 이상 올랐으며, 아와타는 토리도르가 시장 지위 확보를 위한 인수에 열려 있다고 말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Udon billionaire bets that thick noodles will win over Americans The Straits Times (Bloomberg) · straitstimes.com ·